6월, 7월 계속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신용대출을 통해 집값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돈을 빌리면서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서는 신용등급이 높아야 유리한데요. 

이에따라 신용등급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신용등급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오해와 진실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신용등급 오해와 진실

신용등급은 개인이 경제 활동을 하면서부터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신용정보회사가 각자의 근거에 따라 개인들의 금융 거래 규모, 연체 여부 등을 따져 등급을 부여합니다. 금융거래를 잘 이행할수록 신용등급이 올라갑니다. 신용정보회사로는 나이스평가정보등이 있고 무료로 신용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용 등급에 대한 오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대출이 없는 사람의 신용도 높다?
아닙니다.

신용 등급은 앞으로 1년 내 90일 이상 연체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숫자로 나타냅니다. 

대출 이력이 없는 사람은 연체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낮은 등급으로 부여됩니다. 때문에 대출을 받았다가 상환을 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 등급이 더 높게 됩니다. 

 

2.신용 거래를 많이 할수록 등급이 올라갈까?

아닙니다.

연체를 지금까지 하지 않았더라도, 많은 채무는 연체 위험을 높이므로 등급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 소득에 맞춰서 적절한 신용거래를 한 사람의 등급이 가장 높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주거래 은행을 정해 한곳만 이용하는게 좋습니다.

 

3. 신용등급 조회가 신용등급에 영향 있을까?

아닙니다.

과거에는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신용조회가 실제 대출 신청으로 이어지면 등급에 영향이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대출로 이어지지 않는 단순 조회는 등급 산정에 영향이 없습니다.

 

4. 공과금 연체 신용등급과 관련있을까?

공과금, 핸드폰 대금 등 소액의 연체는 몇번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복된다면 신용등급에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자동이체를 권합니다.

 

5. 신용카드 미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체크카드를 주로 쓰는 사람은 대금을 연체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때문에 신용등급 산정 때 체크카드 이용자는 불리하게 작용됐었으나 현재는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체크카드라도 잘 사용하면 신용등급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사용후 대금상환 거래가 잘 되어야 유리합니다.

 

여담으로 신용등급에 대해 이의제기가 가능합니다. 소득이나 재산에 비해 신용등급이 낮다고 생각되면 신용평가사에 요청가능한데요.  

이의제기를 요청 받은 신용평가사는 등급 산정에 있어 평가 요소와 내용 등을 토대로 소명을 해야합니다. 설명 후에도 등급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면 금융감독원 개인신용평가 민원도 가능합니다. 

신용등급 관리를 잘 하시기를 마지막으로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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